이번은 케언즈 여행을 마치고
브리즈번으로 이동하고
여유롭게 브리즈번 여행 내용입니다.
케언즈에서 브리즈번으로 가는 비행기는
버진 오스트레일리아 11시 40분 비행기를
예매했습니다.
하지만 이날 할 것이 없어 빨리 가서
햄버거 먹고 기다렸습니다.
케언즈 공항
국내선 면세점입니다.
화장품, 술들이 있습니다.
저는 뉴질랜드에서 한국 돌아갈 때
몇 개 구매할 계획이라 그냥
지나쳤습니다.
비행기는 11시 16분부터 탑승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12시쯤 출발했습니다.
이번 비행기는 휴대폰, 태블릿
거치대가 있어 편히 비행했습니다.
브리즈번 공항
14시 20분쯤 내려 시티행 트레인을
타기 위해 이동했습니다.
도착해서 숙소를 이용하기 위해
트레인을 탔습니다.
여기서는 아무 카드나 교통카드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내버스는 사용불가 합니다.
그래서 센트럴역에서 고 카드를 구매해서
버스를 탔습니다.
전에도 설명했지만 10달러는 디파짓이고
원하는 금액을 충전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전 지역 50센트로 변경된 걸로 알고
있지만 생활해 보고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위 글에 유심 신청 방법과 오팔카드
브리즈번, 시드니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제 졸업을 했으니 말할 수 있는데
저는 영남이공 대학교를 다녔습니다.
위에 글을 쓸 수 있었던 이유도
학교에서 지원으로 보내주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지금 워홀을 올 수 있었습니다.
해외추업을 많이 준비하고
보내본 학교기 때문에 지원과
케어를 잘해주어서 너무 좋은 학교인 것 같습니다.
숙소 가는 길 잠깐 시티 구경 했습니다.
솔직히 저번에 왔을 때는
사우스뱅크 근처만 다녔지만 시티 내부를
직접 본건 처음입니다.
숙소 근처에 일식집에서 먹은 튀김 가락국수와
연어 초밥입니다.
그러고 물과 커피 우유를 사서
숙소에서 블로그를 쓰고
숙소에 있는 헬스장에서 운동을 했습니다.
나중이 이 숙소는 공유해 드리겠습니다.
위치도 좋고 작지만 헬스장이 있고
수영장, 스파가 있습니다.
버스 정류장 바로 근처이고
사우스 뱅크도 가깝습니다.
다음날에는 전에 케어를 해주었던
어학원 원장님을 만나고
시티를 돌아볼 예정입니다.
Westfield Mt Gravatt
전에 브리즈번 어학연수 때 왔던 곳을
다시 왔습니다.
오늘(11월 6일) 전에 도움을 주셨던
원장님을 뵙기 위해 가던 중에 있어서
들러 아침도 먹고
Kmart에서 사진도 뽑았습니다.
웨스트필드에 한인 마트가 있습니다.
정원이 있습니다.
주차장 쪽에서도 들어갈 수 있고
실내에서는 스타벅스를 찾으시면
쉽게 갈 수 있습니다.
헝그리잭스에서 아침으로
메가 BBQ 브렉키 랩을 포장해서
먹었습니다.
랩, 소고기 패티, 소시지 패티,
베이컨, 더블 치즈, 해시 브라운,
스모크 BBQ 소스 구성이
너무 좋았습니다.
The Next One
저번 어학연수 때 도움을 주셨던 원장님을
만나러 왔습니다.
커피에도 사주시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며칠 아니지만 여기서 수업을
들었던 기억이 나서 사진을 조금 남겨봤습니다.
수학, 영어, 미술등 배울 수 있는
학원입니다.
근처 중에 가장 오래된 곳이라고 합니다.
자습실도 있습니다.
독서실 분위기에 시설이 너무 잘 갖추고
있습니다.
이 어학원은 현지 고등학생들의
진로상담 및 진로 캐어를 해주고 있닥고 합니다.
적성검사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진로가 무엇인지 그 진로에 필요한
수업, 과목이 무엇인지 계획을
세워주고 있다고 합니다.
이하 더 궁금하신 내용은 홈페이지에 나와 있습니다.
참고 부탁 드리겠습니다.
브리즈번이 시드니 다음으로 한인
비율이 높다고 하니 유학이나
공부 목적으로 워킹홀리데이를
오는 것도 좋은 생각인 것 같습니다.
South Bank & CBD
숙소 돌아와서 잠깐 쉬다가
사우스 뱅크와 시티 구경하기 위해
나왔습니다.
숙소에서 10분 정도
이동해서 페리를 타고
사우스 뱅크로 이동했습니다.
Park Avenue at Southbank
Streets Beach
예전에 왔을 때는 겨울이고
들어가질 못 하고
영업 종료했을 때만 가서 오늘은
가서 물놀이 잠깐 했습니다.
Brisbane Sign
이번에는 이 근방
잔디밭에 모두 못 들어가게 되어
있었습니다.
CBD
<Former Treasury Building>
사우스 뱅크에서 다리를 건너오면
바로 무슨 행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다양한 음식과 장식품을
판내하고 있었습니다.
CBD는 그냥 스타벅스 코알라 인형을
구할 겸 기념품 조금 구할 겸 구경했습니다.
전에 많이 돌아다닌 곳이라
아마 중간중간 가고 싶은 음식점을
찾아갈 것 같습니다.
다음은 글은 모턴섬 투어 글로 돌아오겠습니다.
그리고 공항에서
센트럴까지 교통비는
10.95 달러 나왔습니다.
울랑가바 쪽에서 써니뱅크까지 가도
50센트였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