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워킹홀리데이' 카테고리의 글 목록

호주워킹홀리데이 68

워킨홀리데이 마무리 정리

10월 16일 이삿짐으로 보낸 택배를 한국에 와서 받아 이 글을 써 봅니다.저는 로키택배 멜버른을 이용해서택배를 한국으로 보냈었습니다. 가격은 21kg 115.5 호주달러+통관비용 20+캐리어 추가비용 30달러 해서 총 165.5 호주달러로택배를 보냈습니다.한인마트나 호주 택배보다 많이싼 가격입니다. 시드니도 이 업체가 있지만호주에서 한국으로 보내는 서비스는아직 없다고 합니다.  이삿짐 보내고 받기 저는 픽업 서비스를 신청했고원하는 날 시간을 조정하면 직원이와서 무게를 제고 택배를 가져갑니다. 그러고 나면 업체에서 양식을 보내줍니다.이 양식은 한국에 입국하고작성해서 보내면 3~4일 안에 택배로받을 수 있고 추가금은 없습니다.   자신의 택배 안에 어떤 물건이 있는지 작성하면 됩니다. 이사 택배는 세금을 ..

워킹홀리데이 뉴질랜드 퀸스타운 마지막여행 (12월 2일)

이제 드디어 한국을 돌아가기 하루 전이자마지막여행날입니다.원래 곤돌라를 탈여정이었으나기온차가 있어서 그런지 감기 기운이 있어기녀품 몇 개만 사고 간단히 주변 구경만 했습니다.  첫날제가 산건 밤낮상관없는 크림이고 1개당 24.8 뉴질랜드 달러이고6개 묶음은 124 불로 24달러 정도 싸고다른 기념품 샵은 29달러 정도인데이곳이 가장 싼 곳인 것 같습니다. 오늘은 양태반 크림 나이트를 구매했습니다.개당 19.5 뉴질랜드 달러입니다.4개 78달러 결제했습니다.   워킹홀리데이 뉴질랜드 마지막 여행 퀸스타운 이동 (11월 30일)웰링턴 여행을 마치고 퀸스타운으로이동했습니다. 퀸스 타운에서 마지막 3박 4일 여행을 끝나고 한국으로 귀국합니다. 저는 퀸스타운에서 시드니를 경유해서인천으로 가는 비행기를 탑니다.pi..

워킹홀리데이 뉴질랜드 오클랜드 2일차 여행 퍼그버거, 퀸스타운 가든(12월 1일)

오늘은 퀸스타운에서 유명한 햄버거 집과 와카티푸 호수 일부를 구경할 수 있는공원을 가봤습니다. 퍼그 버거는 오후에 갔더니 사람이 너무 많아서아침 오픈에 맞춰서 갔습니다. 솔직히 이제 여행이 질려서 몇군데 말고는갈 생각이 없어 메인 시티를 기준으로 여행 중입니다. Fergburger퍼그버거  퍼그 버거는 오픈 시간이 오전 8시이고 저는7시 20분쯤 가서 근처에서 커피를 마시면서기다렸습니다.버그버거 근처에는 퍼그 젤라토, 퍼그 베이커리,퍼그 바가 있습니다.다 같이 운영되는 시스템이고 퍼그 베이커리에서빵을 굽고 그 빵으로 버거를 만드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일반 퍼그버거에 칩을 주문했습니다.원래는 고추냉이 마요를 주문하려 했는데 낮에는 없다 해서아이올리 주문했습니다.칩 소스 종류는 아이올리, 바비큐, 고..

워킹홀리데이 뉴질랜드 마지막 여행 퀸스타운 이동 (11월 30일)

웰링턴 여행을 마치고 퀸스타운으로이동했습니다. 퀸스 타운에서 마지막 3박 4일 여행을 끝나고 한국으로 귀국합니다. 저는 퀸스타운에서 시드니를 경유해서인천으로 가는 비행기를 탑니다.그래서 퀸스타운에 도착해서 케리어랑기념품을 구매했습니다.꽤 저렴하다는 기념품샵도 소개하겠습니다.   공항버스를 타고 공항으로 갔습니다.공항 가는 버스는 AX라고 표시되어있고파란색 표지판이 따로 붙어 있습니다. Wellington International Airport '13~17번 게이트 안에는 엄청 작은 카페뿐이고외부에 서브웨이 등 카페, 초밥집 등이 많습니다. 체크인은 여권이나 온라인 티켓으로발권할 수 있고 뉴질랜드 에어 맞은편에는 콴타스가 있습니다.  수화물 검사하고 들어오면 있는 공간에 카페입니다.많이 작아서 샌드위치만 ..

뉴질랜드 웰링턴 5박 6일 음식점, 카페

제가 5박 6일 동안 웰링턴 여행을 하면서갔던 음식점과 카페를 소개하겠습니다.전에도 이런 글을 쓰고 싶었지만 카페나 음식점에 갈 때는 사진이별로 없어서 못 올리다가 이제 신경 써서사진을 찍어 올려보려 합니다. Pho Viet Street Food  이번은 바로 음식을 먹느라 음식 사진은못 찍었습니다. 하지만 18.9 달러이고 소고기 쌀국수였는데흔히 호주에서 먹던 쌀국수는 단맛이 강했는데 여긴 담백한 맛이 더 있었습니다. 다시 간다면 갈 거 같은 식당입니다. 40 Dixon Street, Te Aro, Wellington 6011 FRANK'S Terrace  숙소 체크인 시간을 기다리면 커피를 마신 카페입니다.모카를 주문했는데 호주보다는 단맛이 있었습니다.그리고 마시메로우를 줘서중간중간 단맛을 즐겼습니다..

워킹홀리데이 뉴질랜드 웰링턴 여행 4일차 해안가 여행 (11월 28일)

오늘 여행은 거의 모든 관광지를 간거 같아해안가를 따라서 구경하면 다녔습니다.그전에 밥도 먹고 커피도 마시고천천히 걸어서 여행했습니다.시티 근방은 그냥 걸어 다녀도 충분이 오래 걷지 않고 여행 가능 했습니다.  Te Aro Park  시티 중심부에 있는 공원입니다.이 공원에서 한골목으로 가면 분위기있는 바와 카페들이 많이 있습니다. Shelly Bay Baker on Leeds Street(unit 6G/14 Leeds Street, Te Aro, Wellington 6011) 2 Dixon Street, Te Aro, Wellington 6011 Queens Wharf Square  공원을 구경하고 해안가로 이동해서웰링턴 스퀘어에 갔습니다.점심은 먹고 가서 다른 곳은 안 갔지만좋은 카페들이 많은것 같아..

워킹홀리데이 뉴질랜드 웰링턴 3일차 여행 프레이버그 비치, 테 파파 통가레와 박물관(11월 27)

이번 여행은 웰링턴의 해변과 고민하고 있던테 파파 통가레와 박물관 관람입니다.오늘은 조금 늦게 일어나서 천천히움직였습니다.관람료가 오늘 보니 구글 지도에도 업데이트가되었습니다.그리고 전에 갔던 라멘집에서 이번에는 라멘을 먹고 바다로 이동했습니다. Old Bank Arcade  라멘을 먹고 버스 타러 가는 길에 해변으로갔습니다. 오늘 날씨가 별로 안 좋아서 조금 실망했습니다.그런데 지금 블로그 쓰고 있는데 해가 떠서조금만 더 늦게 움직일걸 후회하골 있습니다.  233-237 Lambton Quay, Wellington Central, Wellington 6011 Freyberg Beach  24번 버스를 타고 이동했습니다.5~6개 정류장을 이동했는데 1.01달러 버스카드로결제했습니다.그런데 와이탕이 공원이..

워킹홀리데이 뉴질랜드 웰링턴 2일차 보태닉가든, 와히네 공원, 모노레인(11월 26일)

웰링턴 둘째 날 여행입니다. 저는 보태닉 가든 쪽반대편 쪽에 살고 있어서 빨리 가보기로 했습니다.마침 모노레일 역이 바로 근처라 첫 번째 여행지로 정했습니다. 그러고 전날 모르고 지나처 보지 못한곳도 가고 박물관도 갈 생각입니다. Lambton Quay - Cable Car Station  모노레일 매표소는 울월스와 맥도널드 사이에 있습니다.잘 보지 못하면 찾지 못할 거 같았습니다. 편도는 6.5 달러왕복은 12달러입니다. 6011 웰링턴 웰링턴 센트럴  이 모노레일을 타면 보태닉 가든으로 쉽게 갈 수 있습니다.나름 탈만 하지만 가격이 조금 비싼 편입니다.버스를 타고 가는 방법도 있긴 합니다.  Cable Car Museum  모노레일에서 내리면 바로 있는 박물관입니다.박물관이라기보다는 기념품샵에 가까웠..

워킹홀리데이 뉴질랜드 수도 웰링턴 여행 1일차(11월 25일)

어제를 마지막으로 로토루아 여행을 마치고 오늘은 뉴질랜드의 수도인웰링턴으로 이동하는 날입니다.공항 구경도 할 겸 8시쯤 공항으로왔습니다.그런데 공항이 작아서 구경할게 없어서 커피한잔 마시고이동했습니다.버스를 이용한 김에 Bee버스카드를 구매했습니다.퀸스타운도 Bee버스 카드를 사용하기 때문에 구매했습니다.카드 비용은 5 달러이고 충전은 5달러 단위로가능합니다. 버스에서 바로사서 충전이 가능 하지만 없을 때도 있습니다. Rotorua Airport  저는 그냥 일찍 공항으로 갔습니다.로토루아 안내소 쪽에서 10번 버스를 타고공항으로 갔습니다.  로토루아 공항은 엄청 규모가 작고 국제선도없으며 수화물 검사도 없습니다.   전자 티켓의 바코드나 여권을 스캔하면티켓팅을 할 수 있습니다. 공항에 간단한 매점과 카..

워킹홀리데이 뉴질랜드 로토루아 카페, 공원 여행 (11월 24일)

원래 계획은 케이블카도 탈 계획이었지만 약간 예산이 모자를것 같아서웰링턴에도 케이블카 비슷한 게 있어서중복적은 요소는 생략할려합니다.그래서 학교 과제도 있어서 카페를 갔다가공원 산책을 갔습니다. 원래는 Ciabatta Cafe & Bakery라는 카페를 갈려했지만일요일은 쉬는 날이라서 다른 카페를 갔습니다. 로토루아는 일요일은 거의 모든 가계들이쉬는 날인 것 같습니다.또 Bee버스카드를 구매하려 했는데구매하는 곳은 영업을 안 하고버스는 한 시간 간격이라 걷는 게더 시간 효율아 좋아서 걸어 다녔습니다.  일요일은 버스가 모두 1시간 간격입니다.그리고 며칠 로토루아를 여행해 보니 솔직히버스 타는 것보다 걷는 게 더 빠르고 효율적이었습니다.테푸이아나  Secret Spot Hot Tubs, 스카이라인시티랑 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