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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와인 테이스팅 노트 & 뉴질랜드 와인 테이스팅 노트

전에는 호주 와이너리 와인 테이스팅 노트였다면이번에는 개인적으로 구매해서 마셔본와인과 뉴질랜드 여행에서 마셔본 와인의 테이스팅 노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애들레이드의 토브렉 시리즈가가장 인상 깊었던 와인입니다.호주에 살고 계시거나 한국에서 구할 수 있으면마셔봤으면 좋을거 같은 와인입니다.이번 블로그에 그 와인을 구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니참고 부탁드립니다.   멜버른 와이너리 와인 테이스팅노트솔직히 전에 계속 다루지 못했던와인 테이스팅 노트를 제 다른 블로그인네이버 블로그에서 다루고 있습니다.그래서 해당 와이너리 글과테이스팅 관련 블로그 링크를 모은 글입니다. 테이스팅pinguino.tistory.com  내돈내산 와인 테이스팅 노트 호주 와인 | 테이스팅 노트이번 와인 테이스팅 노트는 제가 궁금해서 사서..

카테고리 없음 2025.01.06

멜버른 와이너리 와인 테이스팅노트

솔직히 전에 계속 다루지 못했던와인 테이스팅 노트를 제 다른 블로그인네이버 블로그에서 다루고 있습니다.그래서 해당 와이너리 글과테이스팅 관련 블로그 링크를 모은 글입니다. 테이스팅 노트로는빈티지, 품종, 가격, 바디감, 타닌, 당도, 플레이버그리고 포도 품종에 대해서나 그 와이너리에 대한 정보를 알려드리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Greenstone Vineyards (그린스톤 빈야드)Helen's Hill Estate (헬렌즈 힐 에스타테)CHANDON Australia (샹동 와이너리)Helen & Joey Estate (헬렌 & 조이 에스타테)Coombe Yarra Valley ( 쿰 야라 밸리 )Yering Station Winery( 여링 스테이션 와이너리 )De Bortoli Wines Yarr..

음식점 카페 2024.12.25

이탈리아 레몬술만들기 | 리몬첼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술이 있습니다.바로 이탈리아 살인 리몬첼로입니다.스스로를 만들 때도 향이 좋고베이커리나 칵테일로 즐기기 좋은 리큐르입니다.찾아보니 생각보다 만드는 방법이쉽기 때문에 만들어 봤습니다. 리몬첼로  마트에서 1Kg 13~14개 정도9900원으로 사서 씻어서제스트로 만들었습니다.흰 부분이 많으면 쓴맛이 많이 나서 최대한흰 부분이 없게 제스트를 만들었습니다.원래는 70~80도 보드카에숙성을 시키는데조금 가격이 비싸고 진이랑 칵테일을 만들기도 해서진 70도로 숙성시켰습니다.어느 정도 다른 용기에 술을덜고 껍질을 넣었습니다. 저는 2주 정도 숙성 시키고 마무리해주었습니다.먼저 레몬 껍질을 술이랑 걸러 줍니다. 리몬첼로 만드는 법을 찾아보니 시럽을 만들어섞는 방법과 미지근한 물에 설탕을 녹여 만드는..

홈메이드 2024.12.23

화이트와인 만들기 | 샤인머스캣 와인

작년에 사과로 스파클링 와인을 만들려 했는데 장비도 부족하고 호주를가는 시기가 겹쳐서 못 만들었습니다.그래서 이번에는 스파클링은 아니어도 샤인머스캣으로 화이트 와인을만들기로 했습니다.  스파클링와인 - 사과 와인(1)이번의 도전은 정말 새로운 도전입니다. 사과를 이용한 스파클링 와인 만들기를 시도 중입니다. 사과를 당도를 맞추고 효모를 넣어 혐기성 발효를 시켜서 알코올을 만드는 방법입니다. 여기서pinguino.tistory.com 샤인머스캣 와인 만들기  근처 마트에서 샤인머스캣으로2Kg 7500원에 구매했습니다.약간 무르게 있지만 충분히 상태가 좋고 당도도 꽤 좋았습니다.샤인머스캣 당도 측정 깨끗이 씻고 한알 짜서 당도계에당도를 측정하니 21 브릭스였습니다.보통 와인을 만들 때는 24~26 브릭스 정..

홈메이드 2024.12.18

대구 용산동 베이커리 카페 "구움도"

이제 한국으로 귀국하고새로운 카테고리를만들었습니다.카페나 음식점에 대한리뷰로 오겠습니다. 귀국하고 샤인머스켓와인과리몬첼로를만들어서 숙성 중이니곧 만드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이번 카페는 대구 용산동에 있는베이커리 카페 구움도입니다. 12월 13일 리뉴얼해서 새로 오픈한카페입니다. 대구 용산동 베이커리 카페 구움도 구움 도는 용산동에 있고용산역과 죽전역 사이, 용산 초등 중학교 근처에 있습니다. 디저트 메뉴로는 까눌레, 피낭시에, 스콘,소금빵이 있습니다.피낭시에나 스콘은 다양한 맛이 있습니다. 음료 메뉴는 커피 메뉴와논 커피 메뉴가 있고 차 종류도 있습니다.시그니처로 구움슈페너가 제일 잘 나간다고 합니다. 곧 크리스마스라서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나도록 되어 있었습니다.안에 창가는 햇빛이 너무 잘..

음식점 카페 2024.12.17

워킨홀리데이 마무리 정리

10월 16일 이삿짐으로 보낸 택배를 한국에 와서 받아 이 글을 써 봅니다.저는 로키택배 멜버른을 이용해서택배를 한국으로 보냈었습니다. 가격은 21kg 115.5 호주달러+통관비용 20+캐리어 추가비용 30달러 해서 총 165.5 호주달러로택배를 보냈습니다.한인마트나 호주 택배보다 많이싼 가격입니다. 시드니도 이 업체가 있지만호주에서 한국으로 보내는 서비스는아직 없다고 합니다.  이삿짐 보내고 받기 저는 픽업 서비스를 신청했고원하는 날 시간을 조정하면 직원이와서 무게를 제고 택배를 가져갑니다. 그러고 나면 업체에서 양식을 보내줍니다.이 양식은 한국에 입국하고작성해서 보내면 3~4일 안에 택배로받을 수 있고 추가금은 없습니다.   자신의 택배 안에 어떤 물건이 있는지 작성하면 됩니다. 이사 택배는 세금을 ..

워킹홀리데이 뉴질랜드 퀸스타운 마지막여행 (12월 2일)

이제 드디어 한국을 돌아가기 하루 전이자마지막여행날입니다.원래 곤돌라를 탈여정이었으나기온차가 있어서 그런지 감기 기운이 있어기녀품 몇 개만 사고 간단히 주변 구경만 했습니다.  첫날제가 산건 밤낮상관없는 크림이고 1개당 24.8 뉴질랜드 달러이고6개 묶음은 124 불로 24달러 정도 싸고다른 기념품 샵은 29달러 정도인데이곳이 가장 싼 곳인 것 같습니다. 오늘은 양태반 크림 나이트를 구매했습니다.개당 19.5 뉴질랜드 달러입니다.4개 78달러 결제했습니다.   워킹홀리데이 뉴질랜드 마지막 여행 퀸스타운 이동 (11월 30일)웰링턴 여행을 마치고 퀸스타운으로이동했습니다. 퀸스 타운에서 마지막 3박 4일 여행을 끝나고 한국으로 귀국합니다. 저는 퀸스타운에서 시드니를 경유해서인천으로 가는 비행기를 탑니다.pi..

워킹홀리데이 뉴질랜드 오클랜드 2일차 여행 퍼그버거, 퀸스타운 가든(12월 1일)

오늘은 퀸스타운에서 유명한 햄버거 집과 와카티푸 호수 일부를 구경할 수 있는공원을 가봤습니다. 퍼그 버거는 오후에 갔더니 사람이 너무 많아서아침 오픈에 맞춰서 갔습니다. 솔직히 이제 여행이 질려서 몇군데 말고는갈 생각이 없어 메인 시티를 기준으로 여행 중입니다. Fergburger퍼그버거  퍼그 버거는 오픈 시간이 오전 8시이고 저는7시 20분쯤 가서 근처에서 커피를 마시면서기다렸습니다.버그버거 근처에는 퍼그 젤라토, 퍼그 베이커리,퍼그 바가 있습니다.다 같이 운영되는 시스템이고 퍼그 베이커리에서빵을 굽고 그 빵으로 버거를 만드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일반 퍼그버거에 칩을 주문했습니다.원래는 고추냉이 마요를 주문하려 했는데 낮에는 없다 해서아이올리 주문했습니다.칩 소스 종류는 아이올리, 바비큐, 고..

워킹홀리데이 뉴질랜드 마지막 여행 퀸스타운 이동 (11월 30일)

웰링턴 여행을 마치고 퀸스타운으로이동했습니다. 퀸스 타운에서 마지막 3박 4일 여행을 끝나고 한국으로 귀국합니다. 저는 퀸스타운에서 시드니를 경유해서인천으로 가는 비행기를 탑니다.그래서 퀸스타운에 도착해서 케리어랑기념품을 구매했습니다.꽤 저렴하다는 기념품샵도 소개하겠습니다.   공항버스를 타고 공항으로 갔습니다.공항 가는 버스는 AX라고 표시되어있고파란색 표지판이 따로 붙어 있습니다. Wellington International Airport '13~17번 게이트 안에는 엄청 작은 카페뿐이고외부에 서브웨이 등 카페, 초밥집 등이 많습니다. 체크인은 여권이나 온라인 티켓으로발권할 수 있고 뉴질랜드 에어 맞은편에는 콴타스가 있습니다.  수화물 검사하고 들어오면 있는 공간에 카페입니다.많이 작아서 샌드위치만 ..

뉴질랜드 웰링턴 5박 6일 음식점, 카페

제가 5박 6일 동안 웰링턴 여행을 하면서갔던 음식점과 카페를 소개하겠습니다.전에도 이런 글을 쓰고 싶었지만 카페나 음식점에 갈 때는 사진이별로 없어서 못 올리다가 이제 신경 써서사진을 찍어 올려보려 합니다. Pho Viet Street Food  이번은 바로 음식을 먹느라 음식 사진은못 찍었습니다. 하지만 18.9 달러이고 소고기 쌀국수였는데흔히 호주에서 먹던 쌀국수는 단맛이 강했는데 여긴 담백한 맛이 더 있었습니다. 다시 간다면 갈 거 같은 식당입니다. 40 Dixon Street, Te Aro, Wellington 6011 FRANK'S Terrace  숙소 체크인 시간을 기다리면 커피를 마신 카페입니다.모카를 주문했는데 호주보다는 단맛이 있었습니다.그리고 마시메로우를 줘서중간중간 단맛을 즐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