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글은 뉴질랜드 남섬
여행 계획 글입니다.
남섬은 퀸스랜드에서 시작
크라이스트처치로 끝나는
2주짜리 여행입니다.
친구와 함께 떠나는 여행이라
둘이 가고 싶은 장소를 모두 넣었습니다.
호주 워킹홀리데이 3개월 여행 계획(뉴질랜드 북섬)
이번 글 또한 저번 글에 이어서 뉴질랜드의 북섬여행 계획입니다. 호주 워킹홀리데이 3개월 여행 계획(케언즈, 브리즈번)이번 여행 계획 글은 저번 글에 이어케언즈, 선샤인코스트, 브리즈번,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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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느낀 바로는 북섬보다 남섬이
관광지가 더 많고
숙소가 비싼 느낌입니다.
뉴질랜드 남섬
<Queenstown>
퀀스타운은 증선을 가장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일 즐길거리가 다양한 도시 같습니다.
장소 | 내용 |
Skyline Luge | 주차 요금 내야함 대중교통 이용추천 |
Skyline Queenstown | |
Fergburger | 유명 버거집(08~14/금토 ~16:30) 10시30분쯤 웨이팅 없었음 |
TSS Earnslaw - RealNZ | 9시,13시,15시 출발있음/복귀 12반~18반 선택/농장투어 |
Onsen Hot Pools Retreat and Day Spa Isengard Lookout | 호수/퀸스타운 1시간 |
Below Zero Ice Bar | 이색 칵테일바 |
Milford Sound / Piopiotahi | 호수/퀸스타운에서 4시간 |
Beach St Cafe | 카페 |
Onsen Hot Pools Retreat and Day Spa | |
Queenstown Bay Beach | 해변 |
Queenstown Gardens | 공원 |
퀸스타운도 정확한 일정이 있습니다.
갈 곳이 뚜렷하고
친구와 가는 곳이고 차를
렌트해서 이동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유명한 버그버거를 먹어볼
생각입니다.
그리고 스파도 유명한 곳이 있어 로토루아에 이어
스파를 즐길 생각입니다.
11월 30일부터 12월 3일까지 일정이며
3일에 와나카로 이동합니다.
<Wanaka>
퀸스랜드에서
1시간 정도 이동한 거리에 있는
작은 도시입니다.
이곳은 큰 관광지는 없지만 유명 호수,
라벤더 밭 등이 있습니다.
장소 | 내용 |
ThatWanakaTree | 나무 한그루 호수 |
Puzzling World | 테마파크 |
Wanaka Lavender Farm | 라벤더밭 |
Lake Wanaka Lookout | |
Beacon Point | 호수 |
이곳은 잠깐 쉬어가는 여행지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12월 3일부터 12월 5일까지 일정이며
6일에 Lake Takapo로 이동하면서
트레킹을 할 생각입니다.
<Lake Tekapo>
와나카에서 이동하면서
연어 상점에서 연어를 사 먹고
트레킹 코스로 갈 생각입니다.
원래 계획은 Lake Takapo의
숙소 이동후 갈 생각이었지만
여행 예산에 맞는 숙소를 찾으니 약간
외각 지역이어서 먼저 가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왼쪽 부분이 트레킹 코스와 연어 상점 위치입니다.
제가 선정한 숙소는 Coal Stream 근처에 있는
숙소입니다.
장소 | 내용 |
Mt Cook Alpine Salmon Shop | 연어 상점 |
Hooker Valley track | 산 |
Aoraki / Mount Cook | 빙하 산 |
Tasman Glacier | 빙하 |
The Church of the Good Shepherd | 교회 |
Tekapo Springs | 온천 |
The Better Batter NZ | 푸드트럭? |
Dark Sky Project | |
Lake Opuha Picnic Area | 호수 |
Geraldine Fairlie Lookout | 초원 |
Mt Dobson Ski Area | 설산 |
Fairlie Heritage Museum | 박물관 |
12/11 크라이스트처치 이동 139분 소요 |
트레킹을 12월 6일에 간 후 다음날인 7일에는
잠깐 쉬면서 블로그도 쓰고 여유를
즐길 생각입니다.
8일에는 스파와 여러 관광지를 갈 거 같습니다.
나머지는 숙소 근처지역을 여행 후
12월 11일 크라이스트처치로
이동할 생각입니다.
이번 이동 시간은 길어서
중간에 보이는 지역에 약간씩 정차하며
이동할 거 같습니다.
<Christchurch>
이곳은 관광지가 많지는 않지만
이탈리아의 베네치아 같은 공간도 있고
시간이 조금 남는다면
다른 지역도 가볼 생각입니다.
장소 | 내용 |
The Arts Centre Te Matatiki Toi Ora | 아트센터/야시장 있음 9~5시 |
Punting On The Avon (Antigua Boat Sheds) | 배탈 수 있음 |
Willowbank Wildlife Reserve | 동물원 |
Riccarton House and Bush | 주말 시장 |
크라이스처치는 뉴질랜드 마지막 여행지이며
저의 워킹홀리데이가
끝나는 마지막 여행지입니다.
1월 20일쯤 호주 시드니를 시작으로
기차를 타고 멜버른으로 왔고
이제는 케언즈, 브리즈번, 뉴질랜드를
여행 후 한국으로 돌아갈 생각입니다.
나중에는 제가 호주에서 일하면서
얼마를 벌었는지 계산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여행계획서를 마지막으로
글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