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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라우드 에스타테는 원래는
테이스팅을 할 계획이었지만
치즈 플레이트를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하몽, 햄, 스모크 살몽 등 다양한
음식들이 나왔습니다.
Yarrawood Estate
주차장에서 매장으로 가는 질에 오크통이
줄지어있고 근처에 거위도 있습니다.
저희는 밥 먹고 크래커를 조금 남겨서 주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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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밭과 앞에 넓게 뚫린
풍경을 보며 음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일반 브런치 카페 메뉴들도 있어
좋았습니다.
다른 밸리도 마찬가지이지만
포도밭을 볼 수 있어서 구경할 맛이 있었고
그 앞에서 음식을 먹으면서
와인도 마실 수 있어 더 와인의 맛을
더 잘 느낄 수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플레이트가 $49 달러 정도였고
하몽, 햄, 올리브, 페타치즈, 훔무스,
훈제 연어, 그라나 버터노, 훈연 파프리카,
썬드라이 토마토 등 다양한 플레이가 있습니다.
와인테이스팅을 할 때도 치즈 플레이트를
주문해서 페어링 하며 먹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1275 Melba Hwy, Yarra Glen VIC 3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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