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웰링턴 5박 6일 음식점, 카페

호주워킹홀리데이

뉴질랜드 웰링턴 5박 6일 음식점, 카페

꾸치난도 2024. 11. 29.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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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5박 6일 동안 웰링턴 여행을 하면서

갔던 음식점과 카페를 소개하겠습니다.

전에도 이런 글을 쓰고 싶었지만 

카페나 음식점에 갈 때는 사진이

별로 없어서 못 올리다가 이제 신경 써서

사진을 찍어 올려보려 합니다.

 

Pho Viet Street Food

 

쌀국수

 

이번은 바로 음식을 먹느라 음식 사진은

못 찍었습니다.

 하지만 18.9 달러이고 소고기 쌀국수였는데

흔히 호주에서 먹던 쌀국수는 

단맛이 강했는데 여긴 담백한 맛이 더 

있었습니다.

 

다시 간다면 갈 거 같은 식당입니다.

 

40 Dixon Street, Te Aro, Wellington 6011

 

FRANK'S Terrace

 

카페

 

숙소 체크인 시간을 기다리면 커피를 마신 카페입니다.

모카를 주문했는데 호주보다는 단맛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시메로우를 줘서

중간중간 단맛을 즐겼습니다.

호주나 뉴질랜드는 어딜 가든 커피는 

중간은 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116 The Terrace, Wellington 6011

 

Picnic Cafe

 

카페

 

보태닉 가든 장미 가든에 있는 카페 있는 카페입니다.

앞 테라스가 있어 장미를 보면서 커피를 

즐길 수 있습니다.

 

현재 11월은 약간 개화한 시기이고

알아보기로는 12월이면 완전히 개화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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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가토

 

생각해 보니 호주나 뉴질랜드에 와서

아포가토를 먹어 본 적이 없어서 

주문해봤습니다.

7 달러 정도라 조금 고민했지만

메뉴가 나온 걸 보고 너무 만족했습니다.

맛은 에스프레소가 맛있어서 

너무 잘 먹었습니다.

 

Begonia House, Rose Garden 101 Glenmore Street, Thorndon, Wellington 6012

 

Hey Ramen

 

우동

 

저는 오후나 밤에는 돌아다니는걸 

싫어해서 점심만 먹고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라멘을 먹고 싶어서 찾아서 갔지만 가락국수가

너무 맛있어 보여서 가락국수를 주문했습니다.

그런데 호주, 뉴질랜드 와서 먹은 가락국수 중 가장 맛있었습니다.

 

다음에는 점심으로 라멘을 여기서 먹고

관광을 할 예정입니다.

 

The Majestic Centre, Ground Floor/100 Willis Street, Wellington 6011

 

라멘

 

다음날 해변을 가기 전에 라멘을 먹고 해변으로 갔습니다.

가락국수는 19.9 뉴질랜드달러

라멘은 16.9 뉴질랜드 달러입니다.

 

Shelly Bay Baker on Leeds Street

 

베이커리 카페

 

같이 일하던 일본이 동료가 추천해 준 베이커리 카페가 있어

가봤습니다. 원래는 빵도 먹으러 갔지만 

배가 불러서 피콜로만 먹고 나왔습니다.

 

크로와상, 아몬드 크로와상등

다양한 빵이 있었습니다.

 

unit 6G/14 Leeds Street, Te Aro, Wellington 6011

 

 

Country House Restaurant

 

시골집
시골집2

 

이번 식당은 한식당입니다.

거의 시티 중심가에 있는 한식당입니다.

시골집 3

 

원래는 짜장면을 먹을라고 갔는데 금요일, 토요일 

메뉴라고 해서 그냥 비빔밥 주문해 먹었습니다.

탕수육 말고는 20달러 대입니다.

 

Lemongrass Kitchen

 

쌀국수

 

첫날과 다른 쌀국숫집에 갔습니다.

이곳은 시티 쪽에 푸드코트에 있는 쌀국숫집입니다.

 

쌀국수 2

 

소고기 쌀국술랑 군만두 먹었습니다.

쌀국수는 그냥 소고기 말은 국느낌이고

만두는 만두였습니다.

지나가는 길에 있으면 먹겠지만 찾아갈 정도는 아닙니다.

쌀국수, 만두 해서 24.6 뉴질랜드 달러입니다.

 

 

2/151 Willis Street, Te Aro, Wellington 6011

 

Mojo Waterfront

 

카페

 

전에 웰링턴스퀘어 쪽에 갔다가 본 로스터리 카페가 있어서

쌀국수를 먹고 플렛화이트 먹으러 갔습니다.

매장 앞에 로스팅하는 장소가 따로 있는 것

같았습니다. 

 

이 글로 뉴질랜드 북섬 마지막 여행이자

웰링턴 마지막 여행입니다.

다음은 퀸스타운 여행으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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