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여행은 거의 모든 관광지를 간거 같아
해안가를 따라서 구경하면 다녔습니다.
그전에 밥도 먹고 커피도 마시고
천천히 걸어서 여행했습니다.
시티 근방은 그냥 걸어 다녀도 충분이
오래 걷지 않고 여행 가능 했습니다.
Te Aro Park
시티 중심부에 있는 공원입니다.
이 공원에서 한골목으로 가면
분위기있는 바와 카페들이 많이 있습니다.
Shelly Bay Baker on Leeds Street
(unit 6G/14 Leeds Street, Te Aro, Wellington 6011)
2 Dixon Street, Te Aro, Wellington 6011
Queens Wharf Square
공원을 구경하고 해안가로 이동해서
웰링턴 스퀘어에 갔습니다.
점심은 먹고 가서 다른 곳은 안 갔지만
좋은 카페들이 많은것 같아서
다음날 다시 갈생각입니다.
Jervois Quay, Wellington Central, Wellington 6011
The New Zealand Portrait Gallery
우연히 웰링턴역으로 가던 도중 발견한
갤러리입니다.
조금 작은 갤러리이지만 충분히
해안가를 걷고 구경하기 좋았습니다.
Shed 11/60 Lady Elizabeth Lane, Pipitea, Wellington 6011
이 날은 바람이 너무 많이 불고 흐려서
별로였지만 역시 물이 맑고 좋았습니다.
Wellington Station
웰링턴역은 약간 외각 지역에있는데
내부 대중교통이라기 보다는
다른 지역을 연결하는 수단인것 같습니다.
Bunny Street, Pipitea, Wellington 6011
솔직히 더 갈곳이 없지만 그냥 돌아다녀보니
새로운곳이 나와서 그냥 무계획으로 돌아다니는
중입니다. 1달 정도 여행할려는 할게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