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양식조리기능사 자격증 품목글을 리뉴얼하면서, 오스트레일리아에서워킹홀리데이나 이민을 오게 되면브런치 카페에서 일해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브런치 카페 문화는 특별하게 다가왔기 때문입니다.물론 한국에서도 파인다이닝이나 오마카세 등다양한 일을 경험할 수 있지만, 굳이 워홀까지 와서그런 일을 해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특히, 한인이 운영하는 곳은 가능하면피했으면 좋겠습니다. 현실적으로, 한인 사장 중 10명 중 8명은시급을 적게 주면서 일을 많이 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영어에 대한 걱정도 있으시겠지만, 오지 잡에서는 영어 실력보다반복적인 작업을 익히는 것이 중요합니다.처음만 열심히 적응하면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현재 일하는 곳은 Three Monkeys Place입니다. 이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