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글은 원래 골드 코스트를 갈려했지만트레인이 없다고 해서다음날 가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그냥 시티를 돌아다녔습니다.그런 김에 한식을 먹었습니다. 처음에는 숙소 근처 역에 갔지만트레인이 1시간 동안 오지 않아시티로 이동했습니다. Kuraby 숙소에서 15분 정도 걸어서쿠라비 역으로 이동했습니다.그런데 1시간을 기다려도 트레인이 오질 않았습니다.구글 지도나 대중교통 어플은계속 온다고 되어있지만 약간 의심스러워서둘러보았더니 대처 버스가 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버스를 타고 시티로 이동했습니다. 그리고 모든 지역 50센트입니다. 버스를 타고 센트럴역을 가보니 일부 구역 트레인이 없었습니다.하지만 쿠라비 지역은 트레인이 있었지만오질 않아서 오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역무원한테 물어보니 다음날 11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