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 금요일 드디어 모든 일을정리하고 다른 지역으로 여행을시작하는 날입니다. 이 날 16시 45분 비행기 일정이어서쉬다가 일다던 곳 직원들과사진 찍고 인사하고 라멘을 먹고공항으로 이동했습니다. 8개월 동안 같이 산 형과도 이제 헤어지게 되어 많이 아쉽습니다. 멜버른 투라마린 공항 저는 저가항공 중 제일 비싸다고 알려진버진 오스트레일리아 항공으로 예약했습니다.예약은 Sky scanner로 찾아서 예약했습니다. $413.18였습니다.이 가격은 화물 수화물제외, 더 넓은 좌석인비상구 쪽 좌석 비용입니다. 저는 175cm 정도인데 충분한 넓이였습니다.하지만 창 풍경이 날개가 있어 풍경을 보고 싶으신 분은 다른 좌석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저는 48L 백팩 한 개와노트북, 테블린을 넣을 수 있는 가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