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링턴 여행을 마치고 퀸스타운으로
이동했습니다. 퀸스 타운에서 마지막 3박 4일
여행을 끝나고 한국으로 귀국합니다.
저는 퀸스타운에서 시드니를 경유해서
인천으로 가는 비행기를 탑니다.
그래서 퀸스타운에 도착해서 케리어랑
기념품을 구매했습니다.
꽤 저렴하다는 기념품샵도 소개하겠습니다.
공항버스를 타고 공항으로 갔습니다.
공항 가는 버스는 AX라고 표시되어있고
파란색 표지판이 따로 붙어 있습니다.
Wellington International Airport
'
13~17번 게이트 안에는 엄청 작은 카페뿐이고
외부에 서브웨이 등 카페, 초밥집 등이
많습니다. 체크인은 여권이나 온라인 티켓으로
발권할 수 있고 뉴질랜드 에어 맞은편에는 콴타스가 있습니다.
수화물 검사하고 들어오면 있는 공간에 카페입니다.
많이 작아서 샌드위치만 있으니 밖에서
다른 걸 사 먹고 들어 오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Stewart Duff Drive, Rongotai, Wellington 6022
Queenstown Airport
13시 35분 비행기를 타고 1시간 40분 정도
비행해서 15시쯤 도착했습니다.
Sir Henry Wigley Drive, Frankton, Queenstown 9300
저는 오자마자 공항 근처 걸어서 30분 거리에
K mart가 있어서 캐리어를 사고
우동하나 먹고 시티로 이동했습니다.
45 뉴질랜드 달러로 기내 수화물용 캐리어를 구매했습니다.
Tahuna Pod Hostel
저는 3일 숙박 200.82 호주달러로 예약했습니다.
맨 아래층에서 체크인하고 직원이 시설 안내해 주었습니다.
공용주방, 샤워실, 화장실 등이 있습니다.
바로 앞에 메인 시티가 있어서 위치상 너무 좋습니다.
11 Henry Street, Queenstown 9300
DF Souvenirs
저는 그냥 짐을 다 싸 놓으려고 미리 기념품을 구매했습니다.
양태반크림은 개당 24 뉴질랜드 달러 정도로 구매했고 1개
서비스였습니다.
다른 매장도 가봤는데 29 뉴질랜드 달러였습니다.
리뷰를 보니 다른 곳 보다 저렴하다 했는데
맞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호주 레드와인이랑 뉴질랜드 스위트 와인 구매 했습니다.
20 Ballarat Street, Queenstown 9300
아마 다음은 해변 구경을 가고 퍼그버거를
갈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