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홀리데이 뉴질랜드 퀸스타운 마지막여행 (1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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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홀리데이 뉴질랜드 퀸스타운 마지막여행 (12월 2일)

꾸치난도 2024. 12. 2.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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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드디어 한국을 돌아가기 하루 전이자

마지막여행날입니다.

원래 곤돌라를 탈여정이었으나

기온차가 있어서 그런지 감기 기운이 있어

기녀품 몇 개만 사고 간단히 주변 구경만 했습니다.

 

양태반크림

 

첫날제가 산건 밤낮상관없는 크림이고 1개당 24.8 뉴질랜드 달러이고

6개 묶음은 124 불로 24달러 정도 싸고

다른 기념품 샵은 29달러 정도인데

이곳이 가장 싼 곳인 것 같습니다.

 

오늘은 양태반 크림 나이트를 구매했습니다.

개당 19.5 뉴질랜드 달러입니다.

4개 78달러 결제했습니다.

 

 

 

워킹홀리데이 뉴질랜드 마지막 여행 퀸스타운 이동 (11월 30일)

웰링턴 여행을 마치고 퀸스타운으로이동했습니다. 퀸스 타운에서 마지막 3박 4일 여행을 끝나고 한국으로 귀국합니다. 저는 퀸스타운에서 시드니를 경유해서인천으로 가는 비행기를 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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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dro Attack

 

호수

 

호수 근처에는 다양한 식당들과 기념품, 옷 가게 등이

있고 길거리 음식도 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수상 스포츠나 페리 증기기관배를

이쪽에서 탈 수 있습니다.

 

Beach Street, Queenstown 9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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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ie Time Cookie Bar Queenstown

 

쿠키타임

 

 

쿠키타임은 기념품으로 많이 사가는 쿠키입니다.

새로 구운 쿠키를 사갈 수도 있고

마트에서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저는 마트에서 구매했습니다.

 

18 Camp Street, Queenstown 9300

 

저는 여행에 총 약 8000 호주 달러 정도 쓴 거 

같습니다.

계획과는 살짝 다르게 여행했지만

어느 정도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마오리 족도 보고 하카도 보고 뉴질랜드 여행은

참 좋은 경험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케언즈 크레이트베어리프와

브리즈번 모턴섬에서 한 스노클링은 

잊을 수 없는 경험이었습니다.

호주에 간다면 꼭 스노클링 추천 드립니다.

 

 

워킹홀리데이 케언즈 그레이트배리어리프 투어(11월 4일)

이번 투어는 제가 생각하기에케언즈의 메인인 그레이트배리어리프를가는 투어입니다. 제일 기대하고 있는 투어입니다.사실 수영은 못 하지만 구명조끼만 있으면 가능해서 신청한 투어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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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홀리데이 브리즈번 모턴섬 투어(11월 7일)

이번 여행은 투어로 진행되는 모턴섬 투어입니다.모턴섬은 모레 사막과 난파선으로 유명한관광지입니다. 모턴섬에서 샌드보드와스노클링, 투명보트가 포함된 투어입니다.하지만 저는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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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한국에 있으면서 글을 업로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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