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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밸리는
쿰 야라 밸리입니다.
가장 접근성이 좋은 와이너리입니다.
하지만 저는 이전에 간 와이너리에서
이동해 1시간 정도 걸었습니다.
버스가 구글 맵으로는 뜨지만
없어서 걷는 것도 좋아해서 걸었습니다.
Helen & Joey Estate/ 와이너리 투어 2 (10월 3일)
상동와이너리에서 40분 정도 도보로 이동한 곳에 위치한 와이너리입니다.호텔, 레스토랑도 운영하고 있습니다.와인 테이스팅은 30달러, 20달러 두 종류가 있고 저는 20달러짜리테이스팅을 했습니
pinguino.tistory.com
Coombe Yarra Valley
이곳은 아쉽게 포도밭이 직접적으로
보이는 곳은 아닌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정원 같은 디자인을 하고 있는
밸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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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는 단층으로 되어 있고
약간 교회, 수도원 느낌이 들었습니다.
여기서 웨딩도 한다니 정말 이쁜 건물이었습니다.
레스토랑도 함께 하고 있는 곳입니다.
아쉽게 테이스팅을 하는데 손님이 있으면
소믈리에게 그 업무도 보고 있어
설명이 약간 부족했습니다.
이전 글의 와이너리 또한 같은 상황이었습니다.
인당 15불이고 5개의 와인을
종이에서 선택해서 마셔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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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3-675 Maroondah Hwy, Coldstream VIC 3770
전체적으로 과일 향이 많이 나는
와인들이었습니다.
샤르도네 특징인지 모르겠지만
배 향이 많이 나고 사과, 리치 등의
열대 과일 향이 많이 났습니다.
영상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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