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링턴 여행을 마치고 퀸스타운으로이동했습니다. 퀸스 타운에서 마지막 3박 4일 여행을 끝나고 한국으로 귀국합니다. 저는 퀸스타운에서 시드니를 경유해서인천으로 가는 비행기를 탑니다.그래서 퀸스타운에 도착해서 케리어랑기념품을 구매했습니다.꽤 저렴하다는 기념품샵도 소개하겠습니다. 공항버스를 타고 공항으로 갔습니다.공항 가는 버스는 AX라고 표시되어있고파란색 표지판이 따로 붙어 있습니다. Wellington International Airport '13~17번 게이트 안에는 엄청 작은 카페뿐이고외부에 서브웨이 등 카페, 초밥집 등이 많습니다. 체크인은 여권이나 온라인 티켓으로발권할 수 있고 뉴질랜드 에어 맞은편에는 콴타스가 있습니다. 수화물 검사하고 들어오면 있는 공간에 카페입니다.많이 작아서 샌드위치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