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행은 거의 가고 싶었던 관광지는다가서 그냥 시티를 돌아다녔습니다. 제가 다녔던 음식점과 새로 가본관광지와 제가 있던 숙소에 대해알려 드리고 로토루아에 가기 전 필요한 정보를 살짝알아본 내용을 알려드리겠습니다. teolbo,Tanpopo Ramen 처음 오클랜드 도착하자 먹은 국밥과 최근에 먹은 라멘입니다.전에 소개 했지만 그래도 제일 맘에든 한식당이라다시 소개합니다. 라멘은 약간 특유의 쿰쿰한 맛이없어서 아쉬웠지만 좋았습니다. 18 Beach Road, Auckland CBD, Auckland 1010(국밥)13 Anzac Avenue, Auckland CBD, Auckland 1010(라멘) 위 초밥집은 시티를 돌아다니다 보면3개 정도 보였던것 같습니다.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괜찮았습니다. K..
이번글은 allpress 커피의발생지인 오클랜드의 Allpress 커피 카페를방문했습니다.학교과제를 위한 사전 조사이기도 하고호주 지점과는 어느 점이 다를지궁금하기도 하고 딱히 갈 곳도없어서 갔습니다. 그전에 첫 오클랜드 여행 때시위 때문에 못 갔던 장소를 갔다가올프레소로 갔습니다. Aotea Square 시위 때문에 잘 보지 못했던 곳을 다시 방문해서 봤습니다. 시위 때는 사람이 너무 많아 잘 못 봤는데 조형물 하나와무대가 있는 광장입니다. 근처에는 아이맥스 극장광 문화 공간이 있습니다.시티에서 테이크웨이 음식을 사서먹기 좋은 공간 같습니다. 그러고 15분 정도 걸어서 올프레소로 갔습니다. Aotea Centre Level 4/50 Mayoral Drive, Auckland CBD, Auckland ..
이번 여행은 오클랜드의 와인섬이라고불리는 와이헤케섬 여행입니다.와이헤케 섬에서는 시티투어버스를 이용해서 와이헤케섬을 둘러볼 생각입니다. 계획은 와이너리와 유명 해변을 갈 생각입니다.솔직히 말하면 관광할 곳이 없고 와이너리가 목적으로 가는 여행입니다. 저는 일단 Klook 어플을 이용해서왕복권과 시티투어 버스권을예약했습니다. 와이헤케섬 페리 티켓 예매 와이헤케섬은 보통 일반 버스,시티투어 버스, 자전거를 대여해서여행을 한다고 합니다. 알아보기로는 와이헤케섬이 오르막도 많다 보니 자전거로는 너무 힘들고일반버스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합니다. 페리시간은 예약 사이트나페리선착장에 있습니다. 시티 투어 버스 시간은 정류장마다정해져 있고 그 시간에 맞춰서 타고 이동할 수 있습니다.Ferry Building 0..
요즘 매일 블로그를 쓸려고 했지만시간이 없어서 공항에서 쓴 거라조금 내용 보충글을조금 썼습니다. 워킹홀리데이 뉴질랜드 비자, 여행 출발(11월 16일)오늘은 10개월 정도의 워킹홀리데이 생활을 끝내고 뉴질랜드로 여행을 떠나는 첫 번째 날입니다.선샤인코스트에서 시드니를 경유해서뉴질랜드 오클랜드로 갑니다.뉴질랜드에 들어갈때 필요한pinguino.tistory.com Auckland Airport 시드니에는 잘 도착했지만 너무 지연이 돼서19시쯤 오클랜드에 도착했습니다. 게이트를 나오자마자 보이는 건올프레소였습니다.마셔보고 싶었지만 그러면 시간이 더 지나서 저녁을 못 먹을 거 같아서 생략하고공항에서 HOP카드와 스파크의 유심을구매했습니다. 유심을 휴대폰에 넣으면 바로 데이터가 뜹니다. Ray Emery D..
오늘은 10개월 정도의 워킹홀리데이 생활을 끝내고 뉴질랜드로 여행을 떠나는 첫 번째 날입니다.선샤인코스트에서 시드니를 경유해서뉴질랜드 오클랜드로 갑니다.뉴질랜드에 들어갈때 필요한 정보를 알려드리겠습니다.Sunshine Coast Airport 아침 일찍 5시쯤 예약해 둔 우버를 타고공항으로 이동해서티켓을 받았습니다. 호주 내에서 이동 할때는 여권이 필요 없었는데 뉴질랜드를 가서 그런지 필요했습니다. 체크인할 때 직원이얼마나 여행할 건지비자가 있는지 물어봅니다.미리 준비해 가면 좋습니다. 6시 15분 비행기라 조금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안쪽에 올프레소 커피가 있습니다.직영은 아니고 원두를 받아서 운영하는 카페인 것 같습니다. 워킹홀리데이 브리즈번 마지막여행, Allpress Espresso Brisb..
이제 벌써 마지막 호주 생활입니다.다음날이면 뉴질랜드로 여행을 떠나고뉴질랜드에서 한국으로 귀국합니다. 원래는 친구와 남섬을 렌터카로여행하기로 했지만친구의 사정 때문에 저 혼자 퀸스타운만 여행할 계획입니다. 거의 한 달 정도 여행을 하다 보니피로가 쌓여서 여행 일정을많이 수정하고 있습니다. Sunshine Brewery 선샤인은 정말 여행으로서는 매력 없는 도시인 것 같습니다.딱 살기 좋은 도시 같습니다. 찾다 보니 양조장이있어서 가봤습니다. 맥주를 테이스팅 해보고 싶다고 하니 종류를 고르라 해서 저는 추천을 받았습니다.그래서Hop Therapy와 Euro Pilsner 두 종류 테이스팅 해보고 Hop Therapy 한잔 마시고 피시엔 칩스 가게로 갔습니다. 유니크한 디자인이맘에 드는 장소였습니다...
시선샤인코스트하면 유명한누사비치에 다녀왔습니다.막상 선샤인에 와 보니 갈 곳이 별로없었습니다. 여행 계획부터 갈곳이 별로 없는 것 같아3일 정도만 여행일정을 잡길 잘한 것 같았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만약 선샤인코스트 여행 계획이 있다면1박 2일로 계획하시고브리즈번이나 골드코스트를 더 구경하시는걸추천드립니다. 아침 7시쯤 일어나서 모닝 모카한 잔 후 헝그리잭스에서 아침을 먹은 후 누사비치로 이동을 헸습니다. Mount Coolum National Park 원래 계획은 누사비치 갔다가 오는 길에갈 생각 이었던 산입니다.그런데 누사피치 쪽 포인트를 가보고크록스로는 절대 못 갈 거 같아 생략했습니다. 어차피 누사비치 가는 버스 노선에있는 곳이니 가볼 만한 것 같습니다.여름에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
이번은 브리즈번 시티 쪽에서선샤인 코스트로 이동했습니다. 선샤인코스트는 브리즈번 시티 지역에서트레인으로 이동 가능 해서 트레인으로 이동했습니다.선샤인코스트는 골드코스트보다는 거리가 됩니다. 저는 10시쯤 숙소에서 출발해서 3시쯤 숙소에 도착해서밥을 먹고 바다 구경을 했습니다. 선샤인코스트에 와서 보니생각보다 갈곳이 많이 없었습니다. 움비역에서 내려서 버스를 타고 메인 시티쪽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Sunshine Plaza 숙소에서 2분 정도 거리에바로 선샤인 프라자가 있어서밥도 먹고 물만 사고 근처 해변으로 이동했습니다. 아침은 전날 삶아둔 계란이랑 귤을 기차에서 먹었습니다.그래서 그런지 배가 고파서 조금 많이 먹었습니다.초밥롤은 남아서 저녁으로 먹을 계획입니다. 선샤인플라자는 중간에 강을 끼고 ..
이번은 마지막 브리즈번 여행은전에 멜버른에 가본 올프레소 커피입니다.학교 과제 현장 조사를 위해멜버른, 브리즈번, 오클랜드 지점을 가보고 있습니다. 워킹홀리데이 마지막 시티여행(10월 27일/10월 28일)이번 여행이 마지막 멜버른 여행입니다.이번 여행 글에서는 로스터리카페 두 곳이 메인입니다.멜버른의 유명한 로스터리 카페가많지만 그렇게 좋다는 느낌이 드는 카페는 몇 개 없는 것같습니pinguino.tistory.com 그러고 전에 도움을 주신 원장님과점심 식사를 했습니다. 브리즈번 숙소 리뷰 및 브리즈번 대중교통오늘 11월 9일 다른 숙소로 이동했습니다.지역은 울룬가바에서 쿠라비 쪽으로이동했습니다. 원래는 다른 지역으로 예약했지만호스트 사정으로 다른 숙소로왔습니다.하지만 더 좋은 집이고교통p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