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드디어 한국을 돌아가기 하루 전이자마지막여행날입니다.원래 곤돌라를 탈여정이었으나기온차가 있어서 그런지 감기 기운이 있어기녀품 몇 개만 사고 간단히 주변 구경만 했습니다. 첫날제가 산건 밤낮상관없는 크림이고 1개당 24.8 뉴질랜드 달러이고6개 묶음은 124 불로 24달러 정도 싸고다른 기념품 샵은 29달러 정도인데이곳이 가장 싼 곳인 것 같습니다. 오늘은 양태반 크림 나이트를 구매했습니다.개당 19.5 뉴질랜드 달러입니다.4개 78달러 결제했습니다. 워킹홀리데이 뉴질랜드 마지막 여행 퀸스타운 이동 (11월 30일)웰링턴 여행을 마치고 퀸스타운으로이동했습니다. 퀸스 타운에서 마지막 3박 4일 여행을 끝나고 한국으로 귀국합니다. 저는 퀸스타운에서 시드니를 경유해서인천으로 가는 비행기를 탑니다.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