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여행' 태그의 글 목록

뉴질랜드 여행 11

워킹홀리데이 뉴질랜드 퀸스타운 마지막여행 (12월 2일)

이제 드디어 한국을 돌아가기 하루 전이자마지막여행날입니다.원래 곤돌라를 탈여정이었으나기온차가 있어서 그런지 감기 기운이 있어기녀품 몇 개만 사고 간단히 주변 구경만 했습니다.  첫날제가 산건 밤낮상관없는 크림이고 1개당 24.8 뉴질랜드 달러이고6개 묶음은 124 불로 24달러 정도 싸고다른 기념품 샵은 29달러 정도인데이곳이 가장 싼 곳인 것 같습니다. 오늘은 양태반 크림 나이트를 구매했습니다.개당 19.5 뉴질랜드 달러입니다.4개 78달러 결제했습니다.   워킹홀리데이 뉴질랜드 마지막 여행 퀸스타운 이동 (11월 30일)웰링턴 여행을 마치고 퀸스타운으로이동했습니다. 퀸스 타운에서 마지막 3박 4일 여행을 끝나고 한국으로 귀국합니다. 저는 퀸스타운에서 시드니를 경유해서인천으로 가는 비행기를 탑니다.pi..

워킹홀리데이 뉴질랜드 오클랜드 2일차 여행 퍼그버거, 퀸스타운 가든(12월 1일)

오늘은 퀸스타운에서 유명한 햄버거 집과 와카티푸 호수 일부를 구경할 수 있는공원을 가봤습니다. 퍼그 버거는 오후에 갔더니 사람이 너무 많아서아침 오픈에 맞춰서 갔습니다. 솔직히 이제 여행이 질려서 몇군데 말고는갈 생각이 없어 메인 시티를 기준으로 여행 중입니다. Fergburger퍼그버거  퍼그 버거는 오픈 시간이 오전 8시이고 저는7시 20분쯤 가서 근처에서 커피를 마시면서기다렸습니다.버그버거 근처에는 퍼그 젤라토, 퍼그 베이커리,퍼그 바가 있습니다.다 같이 운영되는 시스템이고 퍼그 베이커리에서빵을 굽고 그 빵으로 버거를 만드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일반 퍼그버거에 칩을 주문했습니다.원래는 고추냉이 마요를 주문하려 했는데 낮에는 없다 해서아이올리 주문했습니다.칩 소스 종류는 아이올리, 바비큐, 고..

워킹홀리데이 뉴질랜드 마지막 여행 퀸스타운 이동 (11월 30일)

웰링턴 여행을 마치고 퀸스타운으로이동했습니다. 퀸스 타운에서 마지막 3박 4일 여행을 끝나고 한국으로 귀국합니다. 저는 퀸스타운에서 시드니를 경유해서인천으로 가는 비행기를 탑니다.그래서 퀸스타운에 도착해서 케리어랑기념품을 구매했습니다.꽤 저렴하다는 기념품샵도 소개하겠습니다.   공항버스를 타고 공항으로 갔습니다.공항 가는 버스는 AX라고 표시되어있고파란색 표지판이 따로 붙어 있습니다. Wellington International Airport '13~17번 게이트 안에는 엄청 작은 카페뿐이고외부에 서브웨이 등 카페, 초밥집 등이 많습니다. 체크인은 여권이나 온라인 티켓으로발권할 수 있고 뉴질랜드 에어 맞은편에는 콴타스가 있습니다.  수화물 검사하고 들어오면 있는 공간에 카페입니다.많이 작아서 샌드위치만 ..

뉴질랜드 웰링턴 5박 6일 음식점, 카페

제가 5박 6일 동안 웰링턴 여행을 하면서갔던 음식점과 카페를 소개하겠습니다.전에도 이런 글을 쓰고 싶었지만 카페나 음식점에 갈 때는 사진이별로 없어서 못 올리다가 이제 신경 써서사진을 찍어 올려보려 합니다. Pho Viet Street Food  이번은 바로 음식을 먹느라 음식 사진은못 찍었습니다. 하지만 18.9 달러이고 소고기 쌀국수였는데흔히 호주에서 먹던 쌀국수는 단맛이 강했는데 여긴 담백한 맛이 더 있었습니다. 다시 간다면 갈 거 같은 식당입니다. 40 Dixon Street, Te Aro, Wellington 6011 FRANK'S Terrace  숙소 체크인 시간을 기다리면 커피를 마신 카페입니다.모카를 주문했는데 호주보다는 단맛이 있었습니다.그리고 마시메로우를 줘서중간중간 단맛을 즐겼습니다..

워킹홀리데이 뉴질랜드 웰링턴 여행 4일차 해안가 여행 (11월 28일)

오늘 여행은 거의 모든 관광지를 간거 같아해안가를 따라서 구경하면 다녔습니다.그전에 밥도 먹고 커피도 마시고천천히 걸어서 여행했습니다.시티 근방은 그냥 걸어 다녀도 충분이 오래 걷지 않고 여행 가능 했습니다.  Te Aro Park  시티 중심부에 있는 공원입니다.이 공원에서 한골목으로 가면 분위기있는 바와 카페들이 많이 있습니다. Shelly Bay Baker on Leeds Street(unit 6G/14 Leeds Street, Te Aro, Wellington 6011) 2 Dixon Street, Te Aro, Wellington 6011 Queens Wharf Square  공원을 구경하고 해안가로 이동해서웰링턴 스퀘어에 갔습니다.점심은 먹고 가서 다른 곳은 안 갔지만좋은 카페들이 많은것 같아..

워킹홀리데이 뉴질랜드 웰링턴 2일차 보태닉가든, 와히네 공원, 모노레인(11월 26일)

웰링턴 둘째 날 여행입니다. 저는 보태닉 가든 쪽반대편 쪽에 살고 있어서 빨리 가보기로 했습니다.마침 모노레일 역이 바로 근처라 첫 번째 여행지로 정했습니다. 그러고 전날 모르고 지나처 보지 못한곳도 가고 박물관도 갈 생각입니다. Lambton Quay - Cable Car Station  모노레일 매표소는 울월스와 맥도널드 사이에 있습니다.잘 보지 못하면 찾지 못할 거 같았습니다. 편도는 6.5 달러왕복은 12달러입니다. 6011 웰링턴 웰링턴 센트럴  이 모노레일을 타면 보태닉 가든으로 쉽게 갈 수 있습니다.나름 탈만 하지만 가격이 조금 비싼 편입니다.버스를 타고 가는 방법도 있긴 합니다.  Cable Car Museum  모노레일에서 내리면 바로 있는 박물관입니다.박물관이라기보다는 기념품샵에 가까웠..

워킹홀리데이 뉴질랜드 로토루아 카페, 공원 여행 (11월 24일)

원래 계획은 케이블카도 탈 계획이었지만 약간 예산이 모자를것 같아서웰링턴에도 케이블카 비슷한 게 있어서중복적은 요소는 생략할려합니다.그래서 학교 과제도 있어서 카페를 갔다가공원 산책을 갔습니다. 원래는 Ciabatta Cafe & Bakery라는 카페를 갈려했지만일요일은 쉬는 날이라서 다른 카페를 갔습니다. 로토루아는 일요일은 거의 모든 가계들이쉬는 날인 것 같습니다.또 Bee버스카드를 구매하려 했는데구매하는 곳은 영업을 안 하고버스는 한 시간 간격이라 걷는 게더 시간 효율아 좋아서 걸어 다녔습니다.  일요일은 버스가 모두 1시간 간격입니다.그리고 며칠 로토루아를 여행해 보니 솔직히버스 타는 것보다 걷는 게 더 빠르고 효율적이었습니다.테푸이아나  Secret Spot Hot Tubs, 스카이라인시티랑 먼..

워킹홀리데이 뉴질랜드 로토루아 테푸이아(11월 23일)

이번 로토루아 관광지는 테푸이아입니다.간혈천을 가까이 구경할 수 있고가끔 물이 17m 정도 솟아오르는 걸 볼 수도있다고 합니다.저는 관광투어와 하카 관람을 했습니다.가격은 116 호주 달러입니다.예약한 시간에 맞춰 테푸이아로 가면 됩니다.  저는 숙소에서 센트럴로 버스 타고 가서 11번 버스 타고 테푸이아로 이동했습니다.11시 10분 버스를 타서 35분 정도에 도착했습니다. Te Puia   저는 12시로 예약했습니다.가이드, 하카 포함이었습니다.하카가 끝나고 개인적으로 돌아다니며구경할 수 있습니다. 티켓팅을 하면 자신이 결제한 이용권에 맞는팔찌를 주고 대기실에서 대기하다시간이 되면 30명씩 가이드가 포인트 별로 설명하면서 돌아다닙니다.  처음에는 마오리족은 인사말을 알려줍니다.그러고 카야에 대해 설명해..

워킹홀리데이 뉴질랜드 로토루아 식료품점, 사진 인화 (11월 22일-2)

전편에이어서 스파가 끝나고 주변 구경을 했습니다.  워킹홀리데이 뉴질랜드 로토루아 온천, 호수 포인트 여행 (11월 22일-1)사실 테푸 이아를 가려했는데 예약이필수이고 가이드가 무조건 있는 거여서23일 12시로 예약을 하고 오늘은호수랑 온천 주변을 둘러보았습니다. 대부분 호수 근처이며 포인트를 따라 걷다 보pinguino.tistory.com 그러고 점심은 숙소에서 해서 먹으려고울워스를 가다가 다른 식료품 점이 있어서가 봤습니다.그러고 사진 인화를 하고 싶어서 찾아봤는데웨어하우스라는 곳에서 뽑을 수있다고 해서 Mountain Warehouse Rotorua를 갔는데 아니었습니다.그래서 다시 센트럴 쪽으로 갔습니다. PAK'nSAVE Rotorua  식료품점을 들어가면 큰 가방이 있다면 입구에 직원이 보..

워킹홀리데이 뉴질랜드 로토루아 온천, 호수 포인트 여행 (11월 22일-1)

사실 테푸 이아를 가려했는데 예약이필수이고 가이드가 무조건 있는 거여서23일 12시로 예약을 하고 오늘은호수랑 온천 주변을 둘러보았습니다. 대부분 호수 근처이며 포인트를 따라 걷다 보면 폴네시안 스파로갈 수 있습니다. Rotorua Lake  아침에 8시쯤 숙소에서 출발해 버스를 타고로토루아 호수를 구경했습니다.구경하기 전 카페에서 플렛 화이트 한잔 마셨습니다.   3010, Rotorua, 로토루아 호수 호수 가를 바로보고 있는 스파입니다.가격이 조금 있어서 생략한 여행지 입니다. Klamath Falls Rose Garden & Gardener's Cottage  천천히 주변 구경하면서 스파로이동했습니다. 한창 봄이라 장미도 있고 꽃이 많았습니다.하지만 가든너스에 라벤더가 있다해서 같는데없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