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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홀리데이 여행 23

워킹홀리데이 뉴질랜드 퀸스타운 마지막여행 (12월 2일)

이제 드디어 한국을 돌아가기 하루 전이자마지막여행날입니다.원래 곤돌라를 탈여정이었으나기온차가 있어서 그런지 감기 기운이 있어기녀품 몇 개만 사고 간단히 주변 구경만 했습니다.  첫날제가 산건 밤낮상관없는 크림이고 1개당 24.8 뉴질랜드 달러이고6개 묶음은 124 불로 24달러 정도 싸고다른 기념품 샵은 29달러 정도인데이곳이 가장 싼 곳인 것 같습니다. 오늘은 양태반 크림 나이트를 구매했습니다.개당 19.5 뉴질랜드 달러입니다.4개 78달러 결제했습니다.   워킹홀리데이 뉴질랜드 마지막 여행 퀸스타운 이동 (11월 30일)웰링턴 여행을 마치고 퀸스타운으로이동했습니다. 퀸스 타운에서 마지막 3박 4일 여행을 끝나고 한국으로 귀국합니다. 저는 퀸스타운에서 시드니를 경유해서인천으로 가는 비행기를 탑니다.pi..

워킹홀리데이 뉴질랜드 마지막 여행 퀸스타운 이동 (11월 30일)

웰링턴 여행을 마치고 퀸스타운으로이동했습니다. 퀸스 타운에서 마지막 3박 4일 여행을 끝나고 한국으로 귀국합니다. 저는 퀸스타운에서 시드니를 경유해서인천으로 가는 비행기를 탑니다.그래서 퀸스타운에 도착해서 케리어랑기념품을 구매했습니다.꽤 저렴하다는 기념품샵도 소개하겠습니다.   공항버스를 타고 공항으로 갔습니다.공항 가는 버스는 AX라고 표시되어있고파란색 표지판이 따로 붙어 있습니다. Wellington International Airport '13~17번 게이트 안에는 엄청 작은 카페뿐이고외부에 서브웨이 등 카페, 초밥집 등이 많습니다. 체크인은 여권이나 온라인 티켓으로발권할 수 있고 뉴질랜드 에어 맞은편에는 콴타스가 있습니다.  수화물 검사하고 들어오면 있는 공간에 카페입니다.많이 작아서 샌드위치만 ..

워킹홀리데이 뉴질랜드 웰링턴 여행 4일차 해안가 여행 (11월 28일)

오늘 여행은 거의 모든 관광지를 간거 같아해안가를 따라서 구경하면 다녔습니다.그전에 밥도 먹고 커피도 마시고천천히 걸어서 여행했습니다.시티 근방은 그냥 걸어 다녀도 충분이 오래 걷지 않고 여행 가능 했습니다.  Te Aro Park  시티 중심부에 있는 공원입니다.이 공원에서 한골목으로 가면 분위기있는 바와 카페들이 많이 있습니다. Shelly Bay Baker on Leeds Street(unit 6G/14 Leeds Street, Te Aro, Wellington 6011) 2 Dixon Street, Te Aro, Wellington 6011 Queens Wharf Square  공원을 구경하고 해안가로 이동해서웰링턴 스퀘어에 갔습니다.점심은 먹고 가서 다른 곳은 안 갔지만좋은 카페들이 많은것 같아..

워킹홀리데이 뉴질랜드 웰링턴 3일차 여행 프레이버그 비치, 테 파파 통가레와 박물관(11월 27)

이번 여행은 웰링턴의 해변과 고민하고 있던테 파파 통가레와 박물관 관람입니다.오늘은 조금 늦게 일어나서 천천히움직였습니다.관람료가 오늘 보니 구글 지도에도 업데이트가되었습니다.그리고 전에 갔던 라멘집에서 이번에는 라멘을 먹고 바다로 이동했습니다. Old Bank Arcade  라멘을 먹고 버스 타러 가는 길에 해변으로갔습니다. 오늘 날씨가 별로 안 좋아서 조금 실망했습니다.그런데 지금 블로그 쓰고 있는데 해가 떠서조금만 더 늦게 움직일걸 후회하골 있습니다.  233-237 Lambton Quay, Wellington Central, Wellington 6011 Freyberg Beach  24번 버스를 타고 이동했습니다.5~6개 정류장을 이동했는데 1.01달러 버스카드로결제했습니다.그런데 와이탕이 공원이..

워킹홀리데이 뉴질랜드 웰링턴 2일차 보태닉가든, 와히네 공원, 모노레인(11월 26일)

웰링턴 둘째 날 여행입니다. 저는 보태닉 가든 쪽반대편 쪽에 살고 있어서 빨리 가보기로 했습니다.마침 모노레일 역이 바로 근처라 첫 번째 여행지로 정했습니다. 그러고 전날 모르고 지나처 보지 못한곳도 가고 박물관도 갈 생각입니다. Lambton Quay - Cable Car Station  모노레일 매표소는 울월스와 맥도널드 사이에 있습니다.잘 보지 못하면 찾지 못할 거 같았습니다. 편도는 6.5 달러왕복은 12달러입니다. 6011 웰링턴 웰링턴 센트럴  이 모노레일을 타면 보태닉 가든으로 쉽게 갈 수 있습니다.나름 탈만 하지만 가격이 조금 비싼 편입니다.버스를 타고 가는 방법도 있긴 합니다.  Cable Car Museum  모노레일에서 내리면 바로 있는 박물관입니다.박물관이라기보다는 기념품샵에 가까웠..

워킹홀리데이 뉴질랜드 수도 웰링턴 여행 1일차(11월 25일)

어제를 마지막으로 로토루아 여행을 마치고 오늘은 뉴질랜드의 수도인웰링턴으로 이동하는 날입니다.공항 구경도 할 겸 8시쯤 공항으로왔습니다.그런데 공항이 작아서 구경할게 없어서 커피한잔 마시고이동했습니다.버스를 이용한 김에 Bee버스카드를 구매했습니다.퀸스타운도 Bee버스 카드를 사용하기 때문에 구매했습니다.카드 비용은 5 달러이고 충전은 5달러 단위로가능합니다. 버스에서 바로사서 충전이 가능 하지만 없을 때도 있습니다. Rotorua Airport 저는 그냥 일찍 공항으로 갔습니다.로토루아 안내소 쪽에서 10번 버스를 타고공항으로 갔습니다. 로토루아 공항은 엄청 규모가 작고 국제선도없으며 수화물 검사도 없습니다. 전자 티켓의 바코드나 여권을 스캔하면티켓팅을 할 수 있습니다. 공항에 간단한 매점과 카..

워킹홀리데이 뉴질랜드 로토루아 테푸이아(11월 23일)

이번 로토루아 관광지는 테푸이아입니다.간혈천을 가까이 구경할 수 있고가끔 물이 17m 정도 솟아오르는 걸 볼 수도있다고 합니다.저는 관광투어와 하카 관람을 했습니다.가격은 116 호주 달러입니다.예약한 시간에 맞춰 테푸이아로 가면 됩니다.  저는 숙소에서 센트럴로 버스 타고 가서 11번 버스 타고 테푸이아로 이동했습니다.11시 10분 버스를 타서 35분 정도에 도착했습니다. Te Puia   저는 12시로 예약했습니다.가이드, 하카 포함이었습니다.하카가 끝나고 개인적으로 돌아다니며구경할 수 있습니다. 티켓팅을 하면 자신이 결제한 이용권에 맞는팔찌를 주고 대기실에서 대기하다시간이 되면 30명씩 가이드가 포인트 별로 설명하면서 돌아다닙니다.  처음에는 마오리족은 인사말을 알려줍니다.그러고 카야에 대해 설명해..

워킹홀리데이 뉴질랜드 로토루아 온천, 호수 포인트 여행 (11월 22일-1)

사실 테푸 이아를 가려했는데 예약이필수이고 가이드가 무조건 있는 거여서23일 12시로 예약을 하고 오늘은호수랑 온천 주변을 둘러보았습니다. 대부분 호수 근처이며 포인트를 따라 걷다 보면 폴네시안 스파로갈 수 있습니다. Rotorua Lake  아침에 8시쯤 숙소에서 출발해 버스를 타고로토루아 호수를 구경했습니다.구경하기 전 카페에서 플렛 화이트 한잔 마셨습니다.   3010, Rotorua, 로토루아 호수 호수 가를 바로보고 있는 스파입니다.가격이 조금 있어서 생략한 여행지 입니다. Klamath Falls Rose Garden & Gardener's Cottage  천천히 주변 구경하면서 스파로이동했습니다. 한창 봄이라 장미도 있고 꽃이 많았습니다.하지만 가든너스에 라벤더가 있다해서 같는데없었습니다. ..

워킹홀리데이 뉴질랜드 로토루아 여행 1일차(11월 21일)

이번글은 로토루아 첫 여행입니다.저는 오클랜드에서 버스를 타고 로토루아로 이동했습니다.8시 30분 버스를 타고 4시간 반정도걸려서 13시쯤 도착했습니다. 저는 로토루아는 교통 패스를 이용해서 다닐 겁니다.그래서 버스에서 내려 바로 구매했습니다. InterCity Bus Office  버스 터미널은 스카이 타워 근처에 있습니다.저는 7시쯤 숙소 체크아웃 후 맥도널드에서밥을 사서 8시 30분에 버스를 탔습니다. 중간중간 버스가 정차해서 조금 오래 걸렸습니다.  Rotorua isite Visitor Information Centre 한시쯤 안내소 쪽에 도착했습니다.  안내소에서 여러 투어를 예약할 수 있고데일리 버스 패스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저는 21, 22, 23일 3일 치 구매해서21달러 지불했습..

워킹홀리데이 오클랜드 마지막 여행(11월 20일)

이번 여행은 거의 가고 싶었던 관광지는다가서 그냥 시티를 돌아다녔습니다. 제가 다녔던 음식점과 새로 가본관광지와 제가 있던 숙소에 대해알려 드리고 로토루아에 가기 전 필요한 정보를 살짝알아본 내용을 알려드리겠습니다. teolbo,Tanpopo Ramen  처음 오클랜드 도착하자 먹은 국밥과 최근에 먹은 라멘입니다.전에 소개 했지만 그래도 제일 맘에든 한식당이라다시 소개합니다. 라멘은 약간 특유의 쿰쿰한 맛이없어서 아쉬웠지만 좋았습니다. 18 Beach Road, Auckland CBD, Auckland 1010(국밥)13 Anzac Avenue, Auckland CBD, Auckland 1010(라멘)  위 초밥집은 시티를 돌아다니다 보면3개 정도 보였던것 같습니다.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괜찮았습니다.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