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슬리프에 갔다가 다시 질롱으로와서 미술관, 해변, 공원 등을 갔습니다. 날씨가 덥지도 춥지도 않고딱 좋았습니다. 이제 여행지가 별로 남지 않았지만요즘 날씨가 너무 이상해서 날이 좋을 때 여행 다니고 있습니다. Geelong Gallery 질롱역 근처에 있는 미술관입니다.관람료도 무료이니근처에 온다면 잠깐 구경하는 것도좋을 것 같습니다. 갤러리 전시물을 생각보다 많지 않아서짧게 잠깐 구경하기 좋았습니다. 55 Little Malop St, Geelong VIC 3220 바로 근처에 공원도 있습니다. 질롱역 바로 앞에 있습니다. Geelong Waterfront Skatepark 바로 근처 바닷가로 이동했습니다. 이스턴 비치로 이동하는 중간중간에사람모양의 조각들이 많습니다. 70 Weste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