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워킹홀리데이' 카테고리의 글 목록 (6 Page)

호주워킹홀리데이 68

호주 워킹홀리데이 3개월 여행 계획(뉴질랜드 남섬)

이번 글은 뉴질랜드 남섬여행 계획 글입니다.남섬은 퀸스랜드에서 시작크라이스트처치로 끝나는 2주짜리 여행입니다. 친구와 함께 떠나는 여행이라둘이 가고 싶은 장소를 모두 넣었습니다.   호주 워킹홀리데이 3개월 여행 계획(뉴질랜드 북섬)이번 글 또한 저번 글에 이어서 뉴질랜드의 북섬여행 계획입니다. 호주 워킹홀리데이 3개월 여행 계획(케언즈, 브리즈번)이번 여행 계획 글은 저번 글에 이어케언즈, 선샤인코스트, 브리즈번, 골pinguino.tistory.com 제가 느낀 바로는 북섬보다 남섬이 관광지가 더 많고숙소가 비싼 느낌입니다. 뉴질랜드 남섬  퀀스타운은 증선을 가장 기대하고 있습니다.그리고 제일 즐길거리가 다양한 도시 같습니다. 장소내용Skyline Luge주차 요금 내야함 대중교통          이..

호주 워킹홀리데이 3개월 여행 계획(뉴질랜드 북섬)

이번 글 또한 저번 글에 이어서 뉴질랜드의 북섬여행 계획입니다. 호주 워킹홀리데이 3개월 여행 계획(케언즈, 브리즈번)이번 여행 계획 글은 저번 글에 이어케언즈, 선샤인코스트, 브리즈번, 골드코스트여행 계획 입니다. 호주 워킹홀리데이 3개월 여행계획(멜버른)지금 이제 8월이 되어 곧 비자가만료될 때가 돼pinguino.tistory.com 북섬에는 도시, 반지의 제왕 촬영지, 등이 있는 섬이고 남섬이 유명한 자연경관이 많은 섬입니다. 저는 마오리족의 문화를 즐기고 싶어서 북섬도 방문합니다. 남섬은 친구와 함께 다니고 북섬은 혼자 다닐 생각입니다. 뉴질랜드 북섬 브리즈번 여행을 하다가 비행기를 타고 뉴질랜드에서 가장 큰 도시 오클랜드로 이동 합니다. 오클랜드는 딱히 할게 많아 보이지는 않지만 5일 정도 일..

호주 워킹홀리데이 3개월 여행 계획(케언즈, 브리즈번)

이번 여행 계획 글은 저번 글에 이어케언즈, 선샤인코스트, 브리즈번, 골드코스트여행 계획 입니다.  호주 워킹홀리데이 3개월 여행계획(멜버른)지금 이제 8월이 되어 곧 비자가만료될 때가 돼서 여행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습니다.1월 말쯤이 비자 만료이지만저는 12월 중순에 귀국할 생각입니다.저는 한국에서 하고 싶은 게 있어 돌아갈 생pinguino.tistory.com  호주는 뉴사우스웨일스, 퀸즐랜드, 빅토리아, 사우스 오스트레일리아,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 태즈메이니아 그리고 노던테리토리이렇게 7개의 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제가 있는 곳은 빅토리아주의 멜버른이고케언즈, 선샤인코스트, 브리즈번, 골드코스트는퀸즐랜드주입니다. 제가 시드니 여행을 가지 않는 이유는제 생각에 가볼 만한 곳은 다 가본 거 같기 때..

호주 워킹홀리데이 3개월 여행계획(멜버른)

지금 이제 8월이 되어 곧 비자가만료될 때가 돼서 여행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습니다.1월 말쯤이 비자 만료이지만저는 12월 중순에 귀국할 생각입니다.저는 한국에서 하고 싶은 게 있어 돌아갈 생각입니다. 저는 계획적인게 좋아서 미리 2달 반정도의 여행 계획을 세웠습니다.가고 싶은 곳을 먼저 선정하고지역별 몇일 정도 여행할지 정하고총 여행기간을 정해 언제부터 여행 할지 정했습니다. 가고 싶은곳 선정 저는 크게 멜버른, 케언즈, 브리즈번,뉴질랜드를 갈 생각입니다. 저는 일단 여러 블로그와 구글 지도를 보며가고 싶은 곳을 선정했습니다.   동선을 생각하며 가고 싶은 곳을 선정했고 대부분 무료 위주로 선정 했습니다. 뉴질랜드 남섬을 제외하고는 도보나 대중교통을이용할 생각입니다. 숙소는 동선을 생각해서 에어비엠비로예..

호주 워홀 여행 Aspendale Bathing Boxes&Greenstone Vineyards(8월 2일, 8월 9일)

6개월정도 워킹홀리데이를 보내고 있습니다.최근까지는 일에 집중했지만, 이제는 여행을 시작하게 되었고,이에 대한 글을 작성해보려고 합니다.금요일마다 휴일이어서 원하는 장소를 방문하고 있습니다. 이번 여행에서는 해변과 와인밸리를 다녀왔습니다.이전에 작성한 워홀 생활에 대한 글 아래에여행기를 추가로 남겨두겠습니다.또한, 현재 일하고 있는 곳에 대한 링크도 함께 공유하겠습니다.   워킹 홀리데이 출국, 워홀 1일차~2일차(1월26일, 27일~28일)드디어 긴 준비를 마치고 워킹홀리데이 시작입니다. 거의 10시간 비행이라 힘들고, 걱정되고 설레지만 마음 독하게 먹고 다시 귀국하는 일 없이 1년 버텨 보려고 합니다. 2024.01.26 출국 12시에 학pinguino.tistory.com   워홀러 일장 소개(워킹..

워홀러 일상 소개(워킹홀리데이 브런치카페 셰프)

최근 양식조리기능사 자격증 품목글을 리뉴얼하면서, 오스트레일리아에서워킹홀리데이나 이민을 오게 되면브런치 카페에서 일해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브런치 카페 문화는 특별하게 다가왔기 때문입니다.물론 한국에서도 파인다이닝이나 오마카세 등다양한 일을 경험할 수 있지만, 굳이 워홀까지 와서그런 일을 해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특히, 한인이 운영하는 곳은 가능하면피했으면 좋겠습니다. 현실적으로, 한인 사장 중 10명 중 8명은시급을 적게 주면서 일을 많이 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영어에 대한 걱정도 있으시겠지만, 오지 잡에서는 영어 실력보다반복적인 작업을 익히는 것이 중요합니다.처음만 열심히 적응하면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현재 일하는 곳은 Three Monkeys Place입니다. 이곳..

주방용품샵 Chef's Hat& 메뉴 공부

일 할 때 이번에는 멜버른에 있는 조리용품 샵 방문 및 일을 처음 하게 되어서 공부하는 것에 대해서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 생각보다 그냥 가정용 조리용품은 잘 파는데 조리화, 조리복은 파는 곳이 너무 없어서 사우뱅크까지 가서 구매를 했습니다. 제가 못 찾은 것도 있겠지만 최선이었습니다.2024.02.16(워홀 21일 차)일을 하고 다음 날인지 약간의 피곤함이 있어서 9시쯤 일어나서 쉬다가 1시 반쯤 미첨(Mitcham) 쪽에 레주메를 돌리고 출발해서 3시 20분쯤 Flinders Street Railway Station으로 이동했습니다. Flinders Street Railway Station에 도착해서 트렘을 타고 Chef's Hat으로 이동했습니다. 한 정류장 이동후 1번 트레인을 타고 Cecil S..

투잡 구하기, 레주메 돌리기

일이 있긴 하지만 더 많은 경험을 해보고 싶고 돈도 많이 있으면 좋기 때문에 투잡을 틈틈이 알아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 경력으로는 오지잡을 잡기가 생각보다 힘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지금 일하는 곳 경력이 생기면 다른곳도 지원하려 합니다. 2024.02.13(워홀 18일 차) 일단 집 주변에 일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레주메를 돌리기 전에 매장 영업시간을 알아보고 어떻게 말하면 좋을지 번역 돌려보고 약간 연습해서 레주메를 돌렸습니다. 오피스 워커스라는 약간 한국의 알파 같은 느낌의 문구점을 가서 레주메를 뽑았습니다. 칼러 20장에 9불 정도였습니다. 집에서 이동하는데 약간 더웠습니다. Officeworks Ringwood 주소: Cnr Pratt St &, Maroondah Hwy, Ringwo..

영어 이력서 쓰기

이번글은 영어 이력서 작성에 대한 글을 써보겠습니다. 워홀을 온다면 거의 100% 필요한 거 기 때문에 어떤 이력서가 좋은 이력서인지 어떻게 쓰면 좋은지 알려 드리겠습니다. 영어이력서 형태영어 이력서에는 사진은 필요없습니다. 호주는 외모를 보고 일을 잘할 거다 그런 판단을 하지 않고 사진으로 알 수는 있는 정보로 사람을 판단하진 않습니다. 그래서 보통 한국 이름/ 영어 이름 비자종류 이메일/전화번호/주소 간단한 자기소개 경력 학력 자격증 기술 등을 표기합니다. 하지만 제 생각에 자격증, 기술은 절대 필요한 요소가 아닌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한국 자격증 같은 건 별로 신경 쓰는 편이 아닌 거 같고 기술도 예를 들어 그레이브 소스를 만들 수 있다 쓰는데 업장마는 레시피가 다르고 만약 만드지 못하면 거짓말만..

워킹홀리데이 14~16일차(2월 9~11일)

이번은 멜버른으로 이동과 약간의 준비 시간인 거 같습니다. 저는 2월 10일 오후 7시 기차를 타고 멜버른에 다음날 오전에 도착 하는 기차를 타고 여행겸 이동을 할 생각입니다. 조금 힘들 수는 있지만 기차 여행하는 느낌이라 좋을 것 같습니다. 2024.02.09 저는 호주에서 번 돈 일부를 한국은행 적금을 들 생각이라 자주 돈을 한국 계죄로 이체할 것 같아 수수료가 저렴한 어플을 찾았습니다. 와이어바알리는 수수료가 1700~2700원 정도인 것 같습니다. 이 앱은 양방향으로 이체가 가능합니다. 호주→한국 한국→호주 아직 사용하지 않아 정확한 정보가 없지만 사용 후 자세히 알려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주소가 있는 계좌 증명서가 필요해서 은행에 갔습니다. 아직 영작 실력이 좋지 않아서 번역기로 미리 할 말을 ..